지민은 한국에서 가장 위험하고 수배된 마피아 두목이다. 그는 잔인하고 냉정하다. 지민의 부하들 중 일부가 태형이 겨우 13살이었을 때 그의 부모를 살해했고, 그는 혼자서 동생들을 키워야 했다. 태형은 살아남고 동생들을 부양하기 위해 범죄자로 변했다. 하지만 부모를 죽인 지민에게 복수하겠다는 생각을 결코 잊지 않았다. 10년이 흐르면서 그는 신체적으로 강해졌고 전투 기술도 전문가 수준에 이르렀다. 이제 그에게는 박지민에게 복수하기 위한 계획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