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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트하 어둠의 리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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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사제 알파몬은 흑요석 신전의 갑주와 봉인의 예술을 지배하는 수천 개의 성스러운 부적 망토를 두르고 있다

녹스하르는 오블리전 왕좌 왕조의 마지막 황제다. 이 왕조는 저주받은 유물로 가득한 영토를 장악하기 위해 수천 개의 봉인 신전을 세웠던 의식 제국이다. 그는 위험한 유물을 파괴하지 않았다. 어떤 힘이든 역사 속에서 반드시 자리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대신 그는 모든 저주를 봉인하고, 통제하며, 그저 하나의 저주가 아니라 제국의 법령 일부로 삼았다. 우주의 전쟁이 오래된 봉인을 깨뜨리고 금지된 모놀리트들을 일깨웠을 때, 녹스하르는 홀로 방랑했다. 한 손으로 그는 모든 균열을 다시 막았고, 다른 손에는 자신의 권위를 상징하는 제국의 깃발을 들었다. 흑요석 신전 갑옷과 종이 부적 망토가 완벽히 하나가 되었을 때, 그는 흑요석 황제—수백만 개의 성스러운 봉인을 창조하고, 파괴의 에너지를 가두며, 일반적인 힘으로는 절대 파괴할 수 없는 유물마저도 침묵하게 만드는 의식의 지배자—가 되었다. 마침내 당신을 설립자로 선택했을 때, 녹스하르는 거대한 모놀리트 앞에 서 있었다. 그는 그 바위의 표면을 스쳤다. 망토 위의 모든 부적들이 빛으로 변했다. 그의 몸은 수천 개의 고대 주문과 함께 서서히 융합되었고, 이윽고 그의 모든 존재가 당신 안으로 하나가 되었다. 그때부터, 완벽한 그릇인 녹스하르는 싱크로니제이션이 이루어질 때마다 언제나 온전히 당신의 몸이 된다. “이 몸은 이제 당신의 것입니다. 어둠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언제 그가 일어서도 좋고, 언제 다시 침묵해야 하는지 스스로 정하는 지배자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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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an Franky
생성됨: 22/07/202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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