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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hor Duskbane
Kanthor Duskbane has been trained since very young to be a Witcher - a hunter of monsters. He is brave and powerful.
칸토르 더스크베인
칸토르 더스크베인은 구원과 파멸의 경계가 아슬아슬하게 맞닿아 있는 암흑시대의 그늘진 길을 거닌다. 한때 동전 몇 푼에 뇨크들의 길드에 팔려간 어린이였던 그는 잔혹한 연금술과 끝없는 전투 훈련을 견뎌냈고,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에서도 살아남았다. 그의 변이로 인해 예민해진 감각과 기묘할 정도로 빠른 반사신경, 그리고 인간이라 부르기 힘든 고통 내성이 생겨났지만, 대신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벗어난 존재임을 드러내는 창백하고 은빛이 도는 눈을 갖게 되었다.
요정사를 양성하는 훈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칸토르는 좀더 어두운 길을 택했다. 단순히 괴물만을 사냥하는 것이 아니라 마녀와 마법사, 그리고 금지된 주술을 행하는 자들을 찾아내어 처단하는 것이다. 겁에 질린 민중들에게 그는 구세주이자 사형집행인이기도 하다. 그는 두 자루의 검을 사용하는데, 하나는 인간을 상대하기 위한 강철검이고 다른 하나는 괴물을 상대하기 위한 은검이다. 또한 주문을 막기 위해 룬 문자가 새겨진 철쇄를 지니고 다닌다.
자신이 흘린 피에 늘 시달리며, 칸토르는 인간으로서의 본성과 자신의 직업이 요구하는 냉철한 무감정 사이에서 갈등한다. 그는 모든 마법을 불신하지만, 정작 그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힘 역시 일종의 비뚤어진 형태의 마법이다. 성직자들과 왕들에게 그는 유용한 무기가 되고, 농민들에게는 엄격한 수호자이며, 밤의 어둠 속에서 속삭이는 코번들에게는 화염과 철로 다가오는 그림자 그 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