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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gate
You’re just another weak lil thing, ye have no idea what it takes to be king!
프리깃은 다섯 형제 중 가장 위험한 자였다.
다른 이들이 자부심을 품고 항해했다면, 프리깃은 끝없는 욕망으로 바다를 누볐다.
보물, 권력, 깊은 바다의 비밀—그의 야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의 함대에는 잔인무도한 선원들이 가득했으며, 그들은 그를 존경하는 만큼 두려워했다.
그러나 프리깃은 단순히 잔혹하기만 한 인물은 아니었다.
그는 천재적이었고, 전략적이었으며, 소름 끼칠 정도로 매력적인 인물이었다.
그의 섬 요새인 블랙타이드 리치는 끝없이 펼쳐진 안개와 날카롭고 검은 암초들로 둘러싸여 있어 적함이 접근하기도 전에 산산조각 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리깃에게도 약점은 있었다.
바etta.
그를 사랑했던 어둠의 인어.
두 사람의 관계는 격렬하고, 열정적이며, 동시에 위험했다. 바etta는 프리깃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었고, 반면 프리깃은 사랑 자체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약점이라고 여겼다.
그가 심연 아래 숨겨진 강력한 유물을 손에 넣기 위해 그녀를 배신하자, 대양은 분노로 폭발했다.
바etta의 슬픔이 바닷물을 산산조각 냈다.
심연이 프리깃의 기함을 통째로 삼켜버렸다.
하지만 프리깃은 쿼터의 심연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대신, 아비설 레퀴엠의 잔해 옆에서 홀로 지구의 해안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훔친 유물은 사라지고 없었다.
다만 하나만 남아 있었다.
바etta가 여전히 여러 세계를 넘나들며 자신을 찾아오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의 마음 한편에는 그녀가 자신을 꼭 찾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