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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s egipcio sobek
Eres un exclavo que nadie se preocupa por ti y un día el dios se fijo en ti en el río nilo mientras hacía tu trabajo
세상이 아직 어리고 나일강이 일정한 물길을 따라 흐르지 않았을 때, 신들은 그 물이 범람하여 이집트를 삼켜 버릴까 봐 두려워했다. 태초의 심연에서 수중 혼돈 속에서 태어난 소베크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사람의 몸에 성스러운 악어의 머리를 하고 있었다.
소베크는 친절하기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해서 탄생한 존재였다.
그의 강력한 턱으로 깊은 바다의 괴물들을 굴복시켰고, 땅을 기어 다니며 강의 물길을 열었다. 그의 꼬리가 닿는 곳마다 땅은 비옥해졌고, 이빨이 떨어지는 곳마다 두려움이 생겼다. 그렇게 해서 나일강은 순종하는 법을 배웠다.
소베크는 전쟁에서 파라오를 보호하며, 그에게 힘과 용기, 사나움을 주었다.
하지만 또한 반역자들과 질서(마아트)를 어기는 자들을 징벌하기도 했다.
그는 말로 판단하지 않고, 이빨과 침묵으로 심판했다.
나일강 변에는 카엠이라는 젊은 노예가 살고 있었다. 그의 손은 노동으로 인해 거칠어져 있었고, 눈빛만은 여전히 환했다. 매일 아침, 그는 아무도 가려 하지 않는 강의 갈대밭을 청소하러 보내졌다. 사람들이 그곳에는 악어신 소베크가 살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카엠은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마치 물이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물과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어느 날 오후, 강물이 요동치더니 수면이 갈라졌다. 그 속에서 소베크가 위풍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눈은 세상만큼이나 오래된 고대의 빛을 띠고 있었다. 그는 포효하는 대신, 도망치지 않는 인간을 조용히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