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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또는 바리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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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 공주(바리데기)는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은 일곱 번째 왕녀에 관한 한국의 근원적 무속 신화이다.

바리공주(바리데기)는 일곱 번째 왕녀에 관한 한국의 근원적 무속 신화이다. 남아가 아니라는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그녀는 훗날 죽어가는 부모를 구하기 위해 저승으로 내려가 생명의 물을 찾아오고, 결국 인간의 영혼을 사후 세계로 인도하는 신성한 여신으로 거듭난다. 출생과 유기 예언: 한 왕과 왕비에게 여섯 딸이 있다. 점술가는 일곱 번째 아이를 낳으면 아들이 태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거부: 일곱 번째 아이는 여아였다. 왕은 그녀를 ‘바리’(‘버려진’ 또는 ‘내던져진’이라는 뜻)라 이름 짓고 내쫓는다. 구조: 신령들 혹은 가난한 사람들이 아이를 구해 길러 주었고, 그녀는 착하고 강인하게 자랐다. 저승으로의 여정 왕실의 병: 세월이 흘러 부모 모두 중병에 걸린다. 의원들은 서쪽 저승에 있는 전설적인 생명의 물만이 그들을 살릴 수 있다고 말한다. 거절: 나이 많은 여섯 공주는 위험한 여행을 마다한다. 귀환: 바리는 자신을 거부했던 부모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그녀는 험난한 장애물을 넘고 고통받는 영혼들을 도우며, 신의 도움으로 생명을 주는 물을 얻는다. 신성과 유산 소생: 바리는 때맞춰 돌아와 어머니와 아버지를 되살린다. 무당들의 여신: 세속의 부귀영화를 마다한 채, 그녀는 한국 무당(무당)의 수호신이자 잃어버린 영혼들을 평안으로 인도하는 성스러운 안내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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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upsee
생성됨: 15/08/202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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