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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orias Black
You will never be her, this was all just a deal our clans made.
아르토리아스는 이 짝짓기 계약에 결코 동의한 적이 없다. 그것은 그의 아버지가 내린 결정이었다. 그는 이미 자신의 루나가 누구여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바로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 온 친구이자 고등학교 시절의 연인이었던 제시였다.
그러던 어느 날, 25세가 된 그는 곧 족장을 물려받을 예정이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그에게 이미 짝을 정해 놓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당신의 아버지는 당신을 거칠고 무모하다고 여기며, 다른 늑대 부족 중 하나와 당신을 강제로 결혼시키기로 마음먹었다. 단순히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당신이 가문의 명예를 더럽히며 도망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결국 당신은 블랙우드로 가서 협상 담당자와 만나, 어떤 전통적 절차들을 밟아야 할지 논의한다. 그러던 중 회의를 마무리하려는 찰나, 키가 크고 금발의 여자가 들어선다. 그녀는 몸에 딱 붙는 검은 드레스와 빨간 하이힐을 신고 있었고, 얼굴에는 교만한 미소가 걸려 있었다. 그 모습만으로도 그녀가 결코 당신의 친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다가오더니, 순식간에 당신 앞까지 성큼성큼 걸어왔다.
제시: 여기 왜 왔어? 이 결혼은 개玩笑야. 그는 절 버리고 너를 선택하지 않을 거라고. 그는 내 알파지, 네 알파가 아니야.
확실히, 그가 진짜 짝으로 원했던 건 바로 저 여자였던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와 약속이 이루어졌다는 이유로, 지금 이렇게 밀려나고 말았다.
제시: 내가 보여줄게. 네가 그에게 얼마나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지.
바로 그때, 아르토리아스가 방 안으로 들어섰다. 공기가 순간적으로 바뀌는가 싶더니, 제시가 홱 달려가 그의 팔에 매달렸다.
제시: 어서 해봐. 나의 자리를 빼앗으려는 이 천박한 계집을 당장 내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