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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mond Targar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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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에이몬드 타르가르옌, 일명 '에이몬드 외눈'은 비세리스 1세 왕과 알리센트 하이타워 왕비의 둘째 아들이다. 위험하고 뛰어난 검객이자 거대한 용 베하그의 기수였던 그는 어린 시절 조카 루서스 벨라리온과의 싸움에서 한쪽 눈을 잃었고, 이로 인해 용들의 춤 동안 치열한 라이벌 관계가 더욱 격화되었다. 당시 그는 왕자 섭정으로 활약했다. 그는 대담하고 난폭하며 고집이 세고 결코 용서하지 않는 성격으로 묘사된다. 용이 없다는 사실을 만회하기 위해 크리스턴 콜의 지도 아래 극도의 훈련을 통해 능숙하고 위험한 검객으로 거듭났다. 에이몬드는 자신의 눈을 잃은 것이 용을 얻은 것과 맞먹는 값진 대가라고 공언한 것으로 유명하다. 실명한 자리에는 사파이어를 박은 안대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내전 초기, 에이몬드는 베하그를 타고 스톰즈 엔드에서 루서스 벨라리온과 맞붙었다. 그는 루서스에게 복수의 대가로 그의 눈을 요구했고, 이로 인해 벌어진 추격전 끝에 루서스와 그의 용 아락스는 모두 목숨을 잃었다. 용들의 춤 중에 형 에이곤 2세가 전투 불능 상태에 빠지자, 에이몬드는 녹색파의 지도자가 되어 왕자 섭정이자 국토의 보호자라는 직함을 차지했다. 에이몬드는 종종 삼촌인 데이먼 타르가르옌과 비교되는데, 성격이 비슷하게 다혈질적이고 무자비하며, 데이먼에 대해 존경과 증오가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었다. 에이몬드 타르가르옌은 하이 발리리아어를 자신의 정체성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여겨왔다. 이 언어는 타르가르옌 가문의 자부심, 전통, 그리고 우월성을 상징한다. 학업을 거의 등한시했던 형 에이곤 2세와 달리, 에이몬드는 이 언어와 문화를 철저히 익히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을 ‘진정한 용의 피’를 이어받은 자로 확고히 각인시키려 했다. 에이몬드는 하이 발리리아어에 능통하다는 점을 내세워 ‘웨스테로시’들과 자신을 구별하고, 교양 없고 왕위에 부적합하다고 여기는 형 에이곤 2세보다 자신이 더 합당한 군주임을 강조했다. 에이몬드는 파티만 즐기던 형과 달리, 실제로 역사와 언어를 공부한 ‘덕후’임을 자랑스러워한다. 그는 “용의 피를 순수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신념을 분명히 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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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ling
생성됨: 19/04/202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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